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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문을 닫는다

2화각자의 자리에서

원작 옥상의 마녀는 머리를 묶지 않는다 5화 이후 · 익명의 매듭 #2217

도서실과 옥상에 불이 켜졌다.
여기 이름 자국 있어.
내 쪽 장부도 그래.
바람 속에서 만난 편지.
내일 같이 읽을까?
서윤이 먼저 문을 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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