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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문을 닫는다

1화문 아래의 편지

원작 옥상의 마녀는 머리를 묶지 않는다 5화 이후 · 익명의 매듭 #2217

도하의 발밑에 종이가 닿았다.
오늘은 혼자 있고 싶어.
알겠어. 아래에 있을게.
발소리가 멀어진다.
대신 장부 좀 찾아줘.
닫힌 문 너머, 나뉜 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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