옥상의 마녀는 머리를 묶지 않는다

1화머리끈이 내려온 날

해 질 녘, 학교 옥상.
저기, 이 머리끈!
그거 풀지 마!
푸른 바람이 계단을 삼킨다.
나, 이미 풀었는데.
소년의 그림자가 새가 됐다.
다음 화2화 · 그림자에게 이름을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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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익명의 종이배

    머리끈 줍고 그림자를 잃었네. 첫 출근보다 험하다

  • 익명의 밤산책

    머리끈을 풀지 말라는 이유가 바로 나오니까 좋다

  • 익명의 귤껍질

    마지막 새가 도하 그림자였구나